야생화 만주바람꽃 by 비 사랑 2018. 3. 26. 나무 등걸 틈새에 터 잡고 여린 봄 햇살 바라기하고 있던 만주바람꽃이여...! 저 먼 먼 만주벌판 산자락 어디쯤 피어 흙먼지 바람결에 날아 와 피었을 그 질기데 질긴 생명력에 경의를 표하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2018.03.27 수리산 분홍노루귀 (0) 2018.03.27 복수초 (0) 2018.03.25 청노루귀 (0) 2018.03.22 흰노루귀 (0) 2018.03.19 관련글 변산바람꽃 수리산 분홍노루귀 복수초 청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