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들바람꽃 by 비 사랑 2017. 4. 19. 세 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야속한 해님이 빛을 허락지 않아, 또 비가 온 후라 얼굴에 잔뜩 흙을 묻히고 있었던 들바람꽃 귀한 꽃을 만남에 있어서 한 번에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실감하며 다음을 기약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7.04.21 광대나물 (0) 2017.04.20 홀아비바람꽃 (0) 2017.04.18 산자고 (0) 2017.04.18 첫사랑이었다 (0) 2017.04.17 관련글 얼레지 광대나물 홀아비바람꽃 산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