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홀아비바람꽃 by 비 사랑 2017. 4. 18. 나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존재 오늘 우연히 너도 여기에 있구나 인생에 있어 우연히 함께한다는 것은 기연(奇緣)이 아닐수 없다 수많은 시간속에서,세상속에서,공간속에서 우연히 함께한다는 것은... Coincidir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 Guadalupe Pined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대나물 (0) 2017.04.20 들바람꽃 (0) 2017.04.19 산자고 (0) 2017.04.18 첫사랑이었다 (0) 2017.04.17 청노루귀 (0) 2017.04.17 관련글 광대나물 들바람꽃 산자고 첫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