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이야기 봉은사 홍매 by 비 사랑 2017. 3. 22. 해마다 봄이면 봉은사 홍매를 만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꽃 물든 홍매의 자태에, 고혹적인 향에, 소소한 행복해 취해 이래저래 어질어질 멀미났던 행복한 봄날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무릇 (0) 2019.10.24 복주머니 (0) 2018.04.18 길상사 꽃무릇 (0) 2016.09.21 사찰의 봄 (0) 2016.03.24 실록의 길상사 (0) 2015.07.07 관련글 꽃무릇 복주머니 길상사 꽃무릇 사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