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이야기 사찰의 봄 by 비 사랑 2016. 3. 24. 봉은사의 봄은 붉은 매화 꽃망울이 톡톡 터지고 노란 산수유가 폭죽을 터트리며 시작된다 작은 영각 옆에 자리한 홍매 한 그루 해마다 봄이면 그 자태를 뽐내며 소담하니 피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 홍매 (0) 2017.03.22 길상사 꽃무릇 (0) 2016.09.21 실록의 길상사 (0) 2015.07.07 숫타니파타 (0) 2015.07.05 부처님 오신 날 # (0) 2015.05.25 관련글 봉은사 홍매 길상사 꽃무릇 실록의 길상사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