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능소화 by 비 사랑 2016. 7. 27. 능소화 사랑//유승희 있잖아요 저요.. 당신 가슴 밭에 살며시 뿌리내린 이 마음 이도 저도 못한 채 해가 가고 달이 가도 언제나 이 자리에서 그만, 옹골진 기다림으로 화석이 되려나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꽃 (0) 2016.08.08 자귀나무꽃 (0) 2016.08.03 정향풀 (0) 2016.07.26 연안동자꽃 (0) 2016.07.26 우산나물꽃 (0) 2016.07.19 관련글 배롱나무꽃 자귀나무꽃 정향풀 연안동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