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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비비추

by 비 사랑 2016. 7. 11.


당신과의 만남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에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고 수 없이 되 뇌이지만 당신과 나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 그리움만 첩첩이 쌓입니다. 비비추 꽃말 (하늘이 내린 인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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