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배려 by 비 사랑 2016. 4. 22. 바닥으로 뻗은 나무에 끼여 어렵사리 꽃 몽우리 벌린 피나물 누군가 돌을 쌓아 걸쳐 놓았다 아마 자칫 발길에 뭉개질까 배려한 마음일 게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똥풀 (0) 2016.04.24 고깔제비꽃 (0) 2016.04.23 금붓꽃 (0) 2016.04.22 일광욕 (0) 2016.04.21 얼레지 (0) 2016.04.20 관련글 애기똥풀 고깔제비꽃 금붓꽃 일광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