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제는 떠나야할 때 by 비 사랑 2015. 9. 25. 뜨겁게 달궈진 철로 가에, 때로는 기대어 하늘빛으로 나비처럼 피던 닭의장풀 이젠, 다음을 기약하며 흙으로 돌아갈 채비를 서두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체 (0) 2015.10.08 고마리 (0) 2015.10.06 나팔꽃 (0) 2015.09.12 무릇 (0) 2015.09.11 솔잎유홍초 (0) 2015.09.09 관련글 솔체 고마리 나팔꽃 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