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무릇 by 비 사랑 2015. 9. 11. 지난여름 나지막한 산자락 오솔길 가에 피어있던 무릇 무수한 발길에 밟혀 후일 또 만나지려나 내심 걱정을 했는데 수풀 사이에 어렵사리 피어 반가운 마음에 덥석 다가갔던 무릇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떠나야할 때 (0) 2015.09.25 나팔꽃 (0) 2015.09.12 솔잎유홍초 (0) 2015.09.09 여귀 (0) 2015.09.02 유홍초 (0) 2015.09.01 관련글 이제는 떠나야할 때 나팔꽃 솔잎유홍초 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