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법부채 by 비 사랑 2015. 7. 10. 처음 싹이 나와서부터 질서 있게 퍼지면서 자라는 모양이 부채꼴 같다고 하여 범부채라고 한다. 고려 때부터 호의선(虎矣扇)이라고 부르던 것이 『동의보감』에 범부채·범부처로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 오선(烏扇)·황원(黃遠)·야간(夜干) 등으로도 불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감주나무 꽃 (0) 2015.07.15 솔나리 (0) 2015.07.11 왕관갈퀴나물꽃 (0) 2015.07.10 금꿩의다리 (0) 2015.07.09 하늘말나리 (0) 2015.07.03 관련글 모감주나무 꽃 솔나리 왕관갈퀴나물꽃 금꿩의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