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황철나무 by 비 사랑 2015. 5. 4. 창경궁에서 만난 이름도 생소한 황철나무 냇가에 자생하는 버드나무과 식물이며, 목재가 가볍고 연하여 상자나 펄프를 만드는데 쓰이며 수령은 100년 정도라고 한다. 원래 궁궐에 있을 나무가 아니므로 일본인들이 창경원을 꾸밀 때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순이 시집 가네 (0) 2015.06.04 언젠가는 사라질 (0) 2015.06.04 춘당지 원앙 (0) 2015.04.13 탐색 중 (0) 2015.04.05 약속다방 (0) 2015.02.21 관련글 갑순이 시집 가네 언젠가는 사라질 춘당지 원앙 탐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