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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춘당지 원앙

by 비 사랑 2015. 4. 13.

 

춘당지 터주대감 원앙 따스한 봄날인데 둔덕에 올라가 영~연못으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요 것들 내려 왔나..동태를 살피는데 낯익은 얼굴의 남자 엄청 큰 대포를 장착하고 못을 응시하고 있었다 옴마얏~!! 자세히 보니 새 박사 윤무부 교수님 이었다 반가워 인사를 나누고 간신히 한 녀석 물놀이하는 모습을 담은 춘당지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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