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줄딸기 by 비 사랑 2015. 4. 30. 겨우내 삭막했던 산기슭은 어느새 싱그러움이 농후한 봄의 한가운데에 와 있다 몇 번 내린 봄비로 계곡 소리는 청아하고 줄딸기꽃이 호박넌출 뻗듯 그들만의 영토를 넓혀가며 실실이 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방울꽃 (0) 2015.05.06 흰 얼레지 (0) 2015.04.30 으름덩굴 (0) 2015.04.29 양지꽃 (0) 2015.04.29 앵초 (0) 2015.04.29 관련글 은방울꽃 흰 얼레지 으름덩굴 양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