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양지꽃 by 비 사랑 2015. 4. 16. 봄바람이 산들거리고 봄 햇살이 동동대는 다스한 봄날이면 돌 틈 이던 가 길 가던 가 논두렁 이던 가 밭두렁 이던 가 퍼질러 앉아 헤프게 웃고 있는 저는 요 노랑노랑 양지꽃 이예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바람꽃 (0) 2015.04.19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0) 2015.04.17 큰괭이밥 (0) 2015.04.16 만주바람꽃 (0) 2015.04.15 꿩의바람꽃 (0) 2015.04.14 관련글 들바람꽃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큰괭이밥 만주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