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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계요등

by 비 사랑 2014. 11. 7.

 

도장에 빨간색 인주를 칠해 놓은 것처럼 특이하게 생긴 계요등은 흰색과 핑크 빛깔이 어우러진 고운 꽃을 피운다 "어린 소녀 풀" 이란 이름을 불일만하다 이처럼 고운 계요등에 "똥오줌풀"이란 다른 이름이 붙은 까닭은 악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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