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누리장나무 by 비 사랑 2014. 9. 22. 나지막한 야산 오솔길 가 졸 라라니 줄지어 있던 누리장나무 연두 빛 꽃망울 맺더니 긴 수염 가닥가닥 뽀얀 꽃이 피더니 가을 문턱에 들어서니 붉은 열매 톡톡 볼가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에 너 있다 (0) 2014.09.24 마디풀꽃 (0) 2014.09.23 고마리 (0) 2014.09.22 나비야 나비야 (0) 2014.09.19 한라개승마 (0) 2014.09.19 관련글 내 안에 너 있다 마디풀꽃 고마리 나비야 나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