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붉은 인동초 by 비 사랑 2014. 8. 20. 인동꽃은 이름 그대로 잎이 추운 겨울을 잘 견뎌 낸다고 하여 인동초 라고 부르고 그 꽃을 인동꽃 이라 한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호가 인동 인데 아마 수 많은 고초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았던 자신을 겨울을 견뎌 내는 인동에 비유 했었던 것 같다 나 홀로 길을 가네 - 안나게르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미역취 (0) 2014.08.29 목백일홍 (0) 2014.08.20 꽃댕강나무 (0) 2014.08.17 자라송이풀 (0) 2014.08.15 물옥잠 (0) 2014.08.12 관련글 양미역취 목백일홍 꽃댕강나무 자라송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