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동강 할미꽃 by 비 사랑 2014. 4. 4. 2 년 전 담았던 동강 할미꽃 할미를 만나러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바위를 건너 발아래 시퍼런 동강을 보면서 후덜덜 떨며 눈물이 나려 했던.. 두 번 다신 안 오리라 다짐했던.. 붉은 할미를 놓쳐버린 아쉬움이 컸던.. 그 봄날의 추억이 새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0) 2014.04.05 광대나물 (0) 2014.04.04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2014.04.03 현호색 (0) 2014.04.02 돌단풍 (0) 2014.04.02 관련글 민들레 광대나물 봄이 오는 길목에서 현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