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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꽃과 나비

by 비 사랑 2013. 9. 14.
나비야~! 어찌나 촐랑대며 잠시도 가만 안 있고 앉았는가 싶으면 어느새 팔랑팔랑 날아가 버리는지 한참을 싱갱이 한 거 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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