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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청솔모

by 비 사랑 2013. 4. 30.

 

 

눈뜨면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살고 있어서인지 녀석 겁도 없이 도망갈 기미도 없이 현충원 넓은 곳을 쪼르르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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