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중의무릇 by 비 사랑 2013. 4. 11. 백합과에 속하며 4-5 월에 핀다 길게 뻗은 꽃대는 너무 가늘어 소리 없이 부는 듯 마는 듯 여린 바람결에도 이리 저리 휘청거려 담아내는데 있어 난이도가 높은 야생화중 하나다 비록 바람에 가녈가녈 흔들려대도 꽃말은 일편단심 이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족두리풀 (0) 2013.04.28 하얀수선화 (0) 2013.04.24 노루귀 (0) 2013.04.09 얼레지 (0) 2013.04.09 흰노루귀 (0) 2013.04.06 관련글 족두리풀 하얀수선화 노루귀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