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더하기.. 그리움

그리움

by 비 사랑 2012. 11. 6.
우리네 가슴속엔 그리움 이란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퍼내어도, 퍼내어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그리움//유승희 억겁의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기는커녕 외려 첩첩이 쌓이는, 형체도 없는 것이 눈으로 볼 수도 만져지지도 않는 알 수 없는 그 무엇 천하에 고얀 놈 그리움

'사랑 더하기..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은...  (0) 2013.05.14
임이 오신 다기에  (0) 2013.01.18
사랑합니다  (0) 2012.10.11
그리움 그 것은  (0) 2012.01.26
그립다  (0)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