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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쓰는.......詩

차가운 이별

by 비 사랑 2012. 9. 12.
천년을 하루 같이 살다가도 한 살매 살다보면 다가오는 운명 앞에 속수무책으로 어쩔 수 없이 차가운 이별로 돌아서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 인 것을.

명상곡-차가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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