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가을 그대는 by 비 사랑 2011. 11. 24. 가을 그대는, 참으로 오묘한 계절이도다 만산홍엽 그 아름다움은 더 없이 아름답건만 가슴 저 깊은 곳에 자리한 허무는 뒹구는 낙엽 하나에도 눈물짓게 하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사랑 (0) 2011.11.29 지는 가을 (0) 2011.11.26 족쇄 (0) 2011.11.07 황금눈물 (0) 2011.11.06 가을 그리움 (0) 2011.11.03 관련글 담쟁이 사랑 지는 가을 족쇄 황금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