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이야기 가을 이야기 by 비 사랑 2011. 11. 3. 세조가 심었다 전해지는 운길산 수종사에 있는 500 년 된 은행나무 아래 도란도란 가을이 깊어간다 ♬ 어떤날 / 조동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보게, 친구! (0) 2012.03.31 꽃살문 (0) 2012.03.22 기원 (0) 2011.08.26 풍경 (0) 2011.08.19 승천 (0) 2011.08.18 관련글 이 보게, 친구! 꽃살문 기원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