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겨울 고독 by 비 사랑 2011. 1. 6. 사랑의 종말 -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stel (0) 2011.03.08 겨울 새 (0) 2011.01.21 가을이 남긴 흔적 (0) 2010.12.30 겨울 연밭 (0) 2010.12.23 기다림 (0) 2010.12.16 관련글 pastel 겨울 새 가을이 남긴 흔적 겨울 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