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겨드랑이에 여러개가 나와 돌려나는 것처럼 보임.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잔털이 있고 화관은 입술모양으로 갈라지며 위쪽입술조각은 앞으로 조금 굽으며 아랫입술조각은 3개로 갈라짐. 꽃 표면에 잔털이 많고 수술은 4개로 2개가 긴 형태. 특징높이 10~30cm이고 줄기는 네모지며 자주색을 띠며 여러대가 모여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밑부분의 잎은 원모양이고 윗부분의 것은 반원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으며 줄기를 둘러싼다. 잎자루는 밑부분에서 윗부분으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4~5월에 피며 붉은색을 띤 자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여러개가 나와 돌려나는 것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잔털이 있고 화관은 입술모양으로 갈라지며 위쪽입술조각은 앞으로 조금 굽으며 아랫입술조각은 3개로 갈라진다. 꽃 표면에 잔털이 많고 수술은 4개로 2개가 길다. 열매는 소견과로 7~8월에 익으며 3개의 능선이 있는 달걀모양 흰색의 반점이 있다. 이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풀밭이나 습한 길가에서 서식한다.
봄이 왔어요. 봄이..소곤소근대며 4 월에 피는 광대나물 만추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 맞으며 사찰 화단에 피어 있다 요즘 꽃들은 계절도 없이 핀다니까~~
야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