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방

가을 창

by 비 사랑 2010. 11. 15.

열려진 창을 통해 보이는 스탠드 불빛이, 저물어 가는 만추 오후의 빛이 마냥 다사롭다.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0) 2010.11.15
지구를 걷는 사람들  (0) 2010.11.15
경회루의 야경  (0) 2010.11.13
혼자 뜨겁게  (0) 2010.11.09
쌈지길  (0)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