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by 비 사랑 2010. 8. 4.

 


꽃을 무던히도 사랑하는 이웃이
커다란 함박에 홍연을 심었다
투두둑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연잎에 또르르 맺힌
잎을 담아 보았다는..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ose   (0) 2010.09.15
벌개미취  (0) 2010.09.13
코스모스  (0) 2010.08.04
  (0) 2010.07.26
양귀비 #  (0)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