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by 비 사랑 2010. 7. 26.

무성한 잎 사이 
조촘조촘 꽃대를 밀고 올라와
은은한 향기로 함초롬히 핀 연꽃에
송알송알 맺힌 빗방울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08.04
코스모스  (0) 2010.08.04
양귀비 #  (0) 2010.07.06
수련  (0) 2010.07.06
금낭화  (0)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