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하얀 수선화 by 비 사랑 2010. 5. 4. 글쎄 사찰 뒤 노오란 햇살 토실토실 익어가는 양지바른 야트막한 야산에 백옥 같이 하얀 수선화가 하얀 미소를 머금고 모짝모짝 피어 있지 뭐야 어머..! 어머나..! 생전 처음 보는 하얀 수선화에 그만, 넋이 빠졌지 뭐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개나물 (0) 2010.05.07 겹황매화 (0) 2010.05.04 금낭화 (0) 2010.05.02 매화 (0) 2010.04.30 복사꽃 (0) 2010.04.25 관련글 조개나물 겹황매화 금낭화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