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방,나비,그리고 새

목련

by 비 사랑 2010. 4. 24.
긴 겨울 옹크리고 봄 햇살 아롱아롱 살랑대면 뽀얀 가슴 열어 하얀 미소로 반기려고 아 하...! 그랬던 게야.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2010.04.30
복사꽃  (0) 2010.04.25
벚꽃  (0) 2010.04.24
  (0) 2010.04.24
배꽃  (0)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