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animism by 비 사랑 2010. 4. 14. 사찰 뒤뜰에 누군가의 손길들에 의해 하나 둘 쌓아 올린 기원의 돌탑 나, 역시 어쩌다 산길을 걸으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슬그머니 하나 올려놓곤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봄날 (0) 2010.04.24 봄날은 간다 (0) 2010.04.21 기다림 (0) 2010.04.12 개미마을 (0) 2010.04.06 춘설 (0) 2010.03.27 관련글 행복한 봄날 봄날은 간다 기다림 개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