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춘설 by 비 사랑 2010. 3. 27. . . 켜켜이 쌓인 원망 미움 깡그리 입안에서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라고 뽀록뽀록 꽃 필 춘삼월에 생뚱맞게 때 아닌 눈이 오는 걸게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0.04.12 개미마을 (0) 2010.04.06 순천만 (0) 2010.03.16 경복궁 (0) 2010.03.14 향원정의 춘설 (0) 2010.03.11 관련글 기다림 개미마을 순천만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