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잠자리 by 비 사랑 2009. 12. 3. 한 여름 땡볕에선 폴폴 휘젓고 날아다니더니 이젠 한 풀 꺽 인 게여 가까이 다가가 카메라 소리가 찰칵 들려도 그 자리에 부동인 채 그대로 있으니 말 여 전 들 어쩌겠냐고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마을 (0) 2009.12.05 해질물 (0) 2009.12.05 개미마을 (0) 2009.12.01 대치상황 (0) 2009.09.13 꼬마 숙녀 (0) 2009.09.01 관련글 개미마을 해질물 개미마을 대치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