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방

silhouette

by 비 사랑 2009. 8. 26.
사랑은 
빈 가슴을 
따사로움으로 가득 채우고
등불 하나 
밝히는 일이다.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 숙녀  (0) 2009.09.01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0) 2009.08.29
오의도 소경  (0) 2009.08.26
나 따라 해봐라~  (0) 2009.08.26
코스모스  (0)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