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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능소화가 있는 풍경

by 비 사랑 2009. 7. 20.

선홍빛 핏빛 그리움
송이송이 매달고
울 넘어 
자분자분 당신 오시는 발걸음
귀 활짝 열고 
목멘 기다림으로 
오늘도 하루해가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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