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변산바람꽃 by 비 사랑 2009. 3. 18. 지금은 고인이 된 왕년의 액션스타 허 장강 씨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사이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말 “박 마담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대드는듯한 바람의 뒷모습과 엉거주춤 뒤로 빼는듯한 바람의 모습을 보니 어린 날에 보았던 얼굴 긴 허 장강 아저씨가 생각난다. 2009.3.1 서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까치꽃 (0) 2009.03.20 복수초 (0) 2009.03.20 자화부추 (0) 2009.03.15 작은 연인들 (0) 2009.03.13 홍매 (0) 2009.03.13 관련글 봄까치꽃 복수초 자화부추 작은 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