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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변산바람꽃

by 비 사랑 2009. 3. 18.

 

 

지금은 고인이 된 왕년의 액션스타 허 장강 씨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사이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말 “박 마담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대드는듯한 바람의 뒷모습과 엉거주춤 뒤로 빼는듯한 바람의 모습을 보니 어린 날에 보았던 얼굴 긴 허 장강 아저씨가 생각난다. 2009.3.1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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