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한 곳에 아주 자그만 꽃 피우고 있던 ...너! 한 줌 빛이 너무 아쉽던 순간 이었어 요리 조리 옮겨가며 연신 눌러 댔지 그런데 이걸 어째 집에 돌아와서야 알았어 너의 이름을 모르고 있다는 걸 미안해 photo-2009.2.15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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