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녁은 뼛속 깊이 파고들던 엄동설 모지락스런 긴 겨울 보내고 옹송거렸던 몸 다사로운 봄바람타고 생시처럼 곱디 고운 모습으로 함초롬히 벙글었구려. photo-2009.3.8 봉은사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타령 (0) | 2009.03.10 |
---|---|
홍매 (0) | 2009.03.08 |
빼꼼 (0) | 2009.02.26 |
선인장 꽃 (0) | 2009.02.26 |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어 (0) | 2009.02.25 |
이녁은 뼛속 깊이 파고들던 엄동설 모지락스런 긴 겨울 보내고 옹송거렸던 몸 다사로운 봄바람타고 생시처럼 곱디 고운 모습으로 함초롬히 벙글었구려. photo-2009.3.8 봉은사
매화타령 (0) | 2009.03.10 |
---|---|
홍매 (0) | 2009.03.08 |
빼꼼 (0) | 2009.02.26 |
선인장 꽃 (0) | 2009.02.26 |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어 (0) | 200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