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영화를 좋아하셨던 부모님 따라 보았던 섬 처녀와 서울에서 내려온 대학생과의 맺지 못할 가슴 아픈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신성일 엄앵란 콤비가 나왔던 멜로 영화 동백아가씨 이미자 씨가 불러 대 힛트를 했던 동백아가씨 왜색 가요라고 해서 금지곡으로 어둠속에 묻혔었던 동백아가씨 오늘은 장사익 아저씨의 구성진 목소리로 들어봐야겠다. photo-2009.2.25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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