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이별도 없어라//유승희 그리움은 일방통행이라서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멈출 수 없는 맹목적인 사랑 해서, 이별 또한 없기에 오늘도 눈을 꼭 감고도 갈 수 있는 마음의 길을 나서 너에게로 간다. photo-2008.10.26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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