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아빠랑 헝아랑 by 비 사랑 2008. 10. 6. 가족이란 말은 얼마나 포근하고 다정하며 사랑이 묻어나는 말인가 가족이란 그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는 이들 가족이란 공동체로 꽁꽁 묶여져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다. photo--2008.9.20 봉평 섶다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평의 뫼허리 (0) 2008.10.19 솟대 (0) 2008.10.19 잔디 깍기 (0) 2008.09.30 섶다리의 두 가족 (0) 2008.09.27 메밀꽃 필 무렵 (0) 2008.09.26 관련글 봉평의 뫼허리 솟대 잔디 깍기 섶다리의 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