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잔디 깍기 by 비 사랑 2008. 9. 30. S 라인 산책로를 지나 야생화 단지를 걷다보니 들리는 기계음 소리 잔디를 가꾸는 아저씨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눌러대는 찰칵 소리가 시끄러운 기계소리 덕분에 들리지 않아 다행이다. photo-2008.9.29 올림픽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솟대 (0) 2008.10.19 아빠랑 헝아랑 (0) 2008.10.06 섶다리의 두 가족 (0) 2008.09.27 메밀꽃 필 무렵 (0) 2008.09.26 덕수궁 돌담길 (0) 2008.09.26 관련글 솟대 아빠랑 헝아랑 섶다리의 두 가족 메밀꽃 필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