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낙서하기 by 비 사랑 2008. 7. 30. 선유도 입구에 들어서서 조금만 걸어가면 대형 낙서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 부르고픈 이름들이 혼자만의 독백이 아이들의 동심이 친구에게 연인에게 남긴 작은 흔적들이 낙서장을 채워가고 있다 photo-2008.7.27 선유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잔 (0) 2008.07.31 멋진 찍사 (0) 2008.07.31 진지한 찍사들 (0) 2008.07.29 친구라는 이름 (0) 2008.07.29 참한 그녀 (0) 2008.07.28 관련글 짜~~~잔 멋진 찍사 진지한 찍사들 친구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