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인들

친구라는 이름

by 비 사랑 2008. 7. 29.

 


세 친구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조형물 속에서
한 컷 한 컷 
우정의 추억 탑을 쌓느라
더운 줄도 모른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마냥 행복한...시간들이여
photo-2008.7.27 선유도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하기  (0) 2008.07.30
진지한 찍사들  (0) 2008.07.29
참한 그녀  (0) 2008.07.28
미소 천사  (0) 2008.07.28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0)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