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루드베키아 by 비 사랑 2008. 7. 21. 저 먼 북아메리카에서 와서 해바라기처럼 샛노라니 코스모스처럼 길 가 그 어디든 흐벅지게 핀 넌, 꼭 해바라기 같으면서도 아니고 또 어찌 보면 국화 비스름하고.. photo-2008.7.13 항동 철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 (0) 2008.07.22 소품 (0) 2008.07.22 비에 젖은 능소화 (0) 2008.07.21 석류꽃 (0) 2008.07.20 조롱박 (0) 2008.07.20 관련글 백합 소품 비에 젖은 능소화 석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