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onologue) 난장이 똥자루만한 키에 꺽다리 해바라기를 담으려니 원~내~참 갖가지 꽃 이름은 누가 부쳐 놨을까 해가 가는 방향을 따라가며 피어 해바라기라지 해바라기하면 소피아 로렌이 나왔던 영화 해바라기가 그리고 해바라기를 그렸던 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생각난다. photo-2008.7.13 항동 철길
(Photo Monologue) 난장이 똥자루만한 키에 꺽다리 해바라기를 담으려니 원~내~참 갖가지 꽃 이름은 누가 부쳐 놨을까 해가 가는 방향을 따라가며 피어 해바라기라지 해바라기하면 소피아 로렌이 나왔던 영화 해바라기가 그리고 해바라기를 그렸던 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생각난다. photo-2008.7.13 항동 철길